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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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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은 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2층 거주자 A(74)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3층 거주자 1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화재 신고를 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해당 건물 1층 계단에 앉아있던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화기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