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순)는 가을을 맞아 관내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2% 채우기 가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 가구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영양 2% 채우기」 사업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취약성 증가에 대응해 계절별 맞춤형 꾸러미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봄·여름·가을·겨울 편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을 사업에서는 잡곡 영양밥과 곰탕, 영양제 등으로 구성한 영양꾸러미를 전달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김영순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환절기 가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대상자분들이 잘 드시고 건강을 챙기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