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방위 대피·심폐소생술·소화 실습까지…실전형 훈련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 청사 화재 상황 가정한 단계별 훈련으로 초기 대응능력 및 현장 대응체계 점검
- 소방서 강평·추가 교육 통해 화재 예방과 인명·재산 보호 역량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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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청사 1층 주차장 일원에서 합동 소방훈련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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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최근 공단 본사에서 부산진소방서 부암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도 소방서 합동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방위 대피훈련, 응급처치 교육, 소방서 합동훈련 등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사이렌 취명에 맞춰 청사 5층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응급처치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익혔다.
마지막으로 부산진소방서 부암119안전센터 소방관 5명과 소방차량이 참여해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초기 대응 및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1층 야외주차장에서 물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소화 장비 활용 능력을 높였다.
훈련 후에는 소방서 관계자의 강평과 추가 교육을 통해 훈련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요령을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요령을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전 중심의 안전훈련을 강화해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