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3일 교내 박물관에서 예술과 비즈니스 접점 조명…창작 지속 및 글로벌 진출 가능성 모색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예술대학은 「PNU 예술산업 커리어 브릿지」 ‘예술-지역-현장을 잇:다(IT: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술대학 학생을 위한 「글로벌 아트, 브랜드 앤드 비즈니스(Global Arts, Brands&Business)」 특강을 내달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교내 박물관 가온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예술 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과 비즈니스의 접점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의 사업화부터 문화예술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강은 2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양은미 기술보증기금 부부장이 ‘예술을 오래하는 법’을 주제로 예술가의 일과 수익, 사업화의 기초를 다룬다. 창작 활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경제적·사업적 요소와 현실적인 접근 방법이 소개된다.
2부에서는 윤현진 공예 브랜드 현진서울 대표가 ‘서울에서 만든 것이 파리에서도 통할까? - 로컬과 글로벌 사이, 문화예술 현장의 안과 밖’을 주제로 국제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와 기획·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또한 해외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변수와 문화적 차이, 이를 고려한 기획 및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룬다.
이번 특강은 예술대 학생들이 예술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기획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부울경 소재 예술대 학생이며, 선착순 30명까지 온라인(https://forms.gle/kwJNGqwwmLAsmJdf7)으로 사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