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찬우)는 지난 22일 도도수영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전미경)에서 수영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케이터링 도시락 30세트를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도도수영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수영구 수영동 일원의 수영성카페, 어울민박, 어울주방 등 도시재생 거점 시설 8개소와 골목길, 수영사적공원 등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도시락 나눔은 부산도시공사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활동으로,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도수영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미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