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명신)는 지난 21일 재송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였다.
이번 상담소에는 재송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통합돌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80여 명의 주민이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건·복지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공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당뇨 체크, 간이 우울감 검사, 돌봄서비스 안내 등 건강과 복지에 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행운키링 만들기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재송시장에서 상담소를 운영함으로써 보건·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재송1동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