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불이 난 스터디카페. 부산소방본부 제공
|
한밤중 스터티카페서 불이 나 공부하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5일 부산소방본부는 전날 밤 11시 32분께 부산 동래구 6층까지 건물에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28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화재를 인지한 한 중학생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이 불을 완전히 껐다. 카페에 있던 학생 등 1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부산소방본부는 스터디카페 창문에 설치된 LED 간판의 전원 공급선에서 전기 단락이 발생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