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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시가 ‘거제 야호!’ 열풍을 타고 ‘국민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RESCENE)에게 연예인 최초로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거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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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열풍을 타고 ‘국민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RESCENE)가 경남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연예인으로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는 리센느가 처음이다.
거제시는 걸그룹 리센느에게 제 70호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리센느는 ‘거제 야호!’ 밈을 확산시키며 거제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인 공로로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바 있다.
리센느의 리더 원이는 거제 출신이다. 원이와 일본국적 멤버 미나미를 중심으로 거제 상징멘트인 ‘거제야호!’가 SNS와 유튜브 숏폼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후 리센느는 다양한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거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등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다.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제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홍보 영상을 제작·게시했다. 리더 원이가 멤버들과 함께 거제의 주요 관광지인 거제식물원 케이블카 해금강 십자동굴 관광 등을 체험하고, 최근 출시된 정글빵도 맛보며 관광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모습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거제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친근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거제를 젊고 활력 있는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앞장선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찾고 싶은 도시 거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