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류성진)는 지난 20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로·취업 전문가와 식사하며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진로·취업 런치 클래스 ‘한 끼 JOB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끼 JOB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문가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지원을 펼치는 수규모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9명이 참여했으며, 진로·취업 전문 강사가 진로설계의 중요성과 취업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및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영학과 4학년 지창우 학생은 “일반적인 특강과 달리 점심을 먹으면서 편안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라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었고, 평소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물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부담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라며 “향후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진로·취업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한 끼 JOB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