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10월 22일 보수초등학교에서 중부소방서를 비롯한 14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 대피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의 연계 운영,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가동 등 재난대응 전반에 걸친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