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상수)는 지난 10월 26일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제2회 우리 동네 클린워킹」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걸으며 철도 유휴 부지와 성남로 일원 등 무단 투기 취약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근절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클린워킹을 병행해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마을 환경 관리와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통장협의회 김상수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범일5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