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9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미연)는 10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알타리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알타리무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참여자들은 이웃들에게 전할 김치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알타리김치는 관내 홀로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80여 세대에 전달됐다.
장미연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알타리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9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과 계절별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