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문화회관은 깊어가는 가을 11월을 맞아 클래식, 성악, 재즈, 발레, 어린이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공연장에서는 클래식과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11월 6일 제106회 명품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과 앙상블 스타지오네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통해 클래식의 우아함과 탱고의 열정을 전한다.
11월 20일과 21일에는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이 펼쳐진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무대, 다채로운 춤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발레 명작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다.
소공연장에서는 성악, 재즈, 어린이 뮤지컬 등을 선보인다.
11월 10일 제98회 예술공감 「빈체로오페라콰이어가 부르는 ‘부산’」에서는 부산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창작음악을 오페라 전문 합창단의 풍성한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월 13일 제50회 굿모닝콘서트 「3테너와 함께하는 굿모닝콘서트」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친숙한 한국 가곡까지 3테너의 풍성한 목소리와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11월 17일 제99회 예술공감 「음악이 흐르는 낙동강 재즈바」에서는 앙상블 클라피어가 클래식 선율에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을 더한 색다른 피아노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24일 제100회 예술공감 「시대를 빛낸 영화음악」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 속 명곡들을 통해 추억과 감동을 전한다.
11월 28일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갈라쇼 「뮤지컬아! 놀자!」를 선보인다. 뮤지컬 「헤어 스프레이」의 대표 넘버를 중심으로 영상 소개와 신나는 음악과 춤, 친숙한 이야기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모든 공연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