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경)는 지난 2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점빵 범일5동점」을 운영했다.
이번 희망나눔점빵은 추석 명절을 맞아 두산위브 더 제니스 하버시티 아파트와 오션브릿지 아파트에서 추진한 「내 집 앞 희망나눔점빵」 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이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300여 개의 후원 물품을 포함해 운영됐으며, 마련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됐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물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희망나눔점빵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물품이 마련되어 있어 가정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골라 갈 수 있어 편리하다”며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옥경 범일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