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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가온누리 강당에서 열린 동아대 거점형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년들이 퍼스널컬러 진단 및 맞춤형 골격 스타일링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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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부산 지역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의 직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형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가온누리 강당에서 지난 27일 대면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동향을 반영해 면접 시 신뢰감을 주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맞춤형으로 높이고 긍정적인 구직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동아대 재학생 등 지역 청년 구직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는 ▲청년 구직자 대상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1:1 맞춤형 골격 스타일링 등이 이뤄져 면접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참가자들이 객관적인 퍼스널컬러 진단과 골격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면접에서 신뢰감을 주는 최적의 첫인상을 구축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예진(경영학과 4) 학생은 “면접을 앞두고 이미지와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 퍼스널컬러 진단과 1:1 골격 스타일링으로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실제 면접장에서 나만의 강점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거점형 청년 고용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진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