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모라3동(동장 박미영)은 지난 28일 부산진구 소재 스포츠 의류 브랜드 허그본(대표 이승민, 전용우)으로부터 라면 100박스(약 12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허그본은 코로나19 당시 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54번째 기탁 사례로, 사상구에서는 주례2동과 학장동에 이어 모라3동에서도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민, 전용우 허그본 대표는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모라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그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