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4동 삼어행복마을센터(회장 지정순)는 10월 27일 반여4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백쌍호)에 겨울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50채(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삼어행복마을센터는 지역자원인 공유부엌 ‘한밥’을 활용하여 인근 복지관 및 주민센터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등을 만들고 있으며, 해운대구 다양한 행사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지정순 회장은 “취약계층 대상자 분들에 다가오는 추위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더하고자 이불을 지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반여4동에서는 삼어행복마을센터의 뜻에 따라 이불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