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새생명교회(담임목사 강태근)가 관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새생명교회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민관 협력 청소년 지원사업 「꿈.잇.고(Dream It Go)」를 통해 마련됐으며, 관내 고등학생 3명에게 총 45만 원이 전달됐다.
새생명교회는 연 4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생필품·학용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강태근 새생명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소중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곡3동은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