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새마을지도자 남산동부녀회(회장 정미향)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9988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새마을지도자 남산동부녀회의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남산동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한편, 안부를 살피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정미향 새마을지도자 남산동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