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간수)는 지난 10월 29일 온천동 소재 부산제일신협(이사장 이정재)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전하고자 겨울 이불 9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인 ‘온(溫)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이불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관내 한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제일신협은 2021년부터 사직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선풍기를, 겨울철에는 이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재 부산제일신협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간수 사직1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제일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겨울 이불은 관내 한파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