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희용)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장수 사진 지원사업 ‘빛나는 인생 사진관’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장수 사진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관내 업체인 은하사진관에서 진행했으며, 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초화장, 머리 손질 등 미용 봉사를 지원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11월 중 방문 전달 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희용 위원장은 “장수사진을 찍어두면 장수한다는 말처럼, 사진을 찍으신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