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전포 청년상권의 통합 브랜딩과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포 브랜드전’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전포사잇길에서 2차 스탬프투어 ‘전포, 사이를 걷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스탬프투어는 전포사잇길 청년상권운영단 주도로 기획·운영됐으며, 해피파이갤러리 앞에 운영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전포사잇길의 개성 있는 골목과 참여 매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사잇길 청년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 매장 스탬프 투어와 ‘행운의 포냥이 카드’ 찾기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는 쿠폰과 사잇길골목상품권, 행사 굿즈 등을 제공해 골목 탐방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1차 투어에 이어 2차 투어까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골목 곳곳을 둘러보는 색다른 재미와 다양한 혜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전포사잇길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잇길 청년상권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인 전포사잇길상인회 회장은 “두 차례의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포사잇길의 다양한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사잇길 청년상권을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포 브랜드전은 전포사잇길과 전포공구길의 청년상권을 연계해 통합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탬프투어에 이어 오는 11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포공구길 일원에서 브랜드 행사 「MADE IN 09」를 개최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포사잇길 스탬프투어에 이어 전포공구길에서도 청년상권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11월 7일 개최되는 「MADE IN 09」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포 청년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통합 브랜딩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