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9개 네트워크 지점을 운영하는 외갓집 한의원이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 한의과대학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월 27일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외갓집 한의원 경북 영주점 이우정 원장이 참석해 전경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우정 원장은 “동의대가 모교는 아니지만, 대구한의대 동문인 손변우 교수의 추천으로 동의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스터디를 하는 등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열정적인 학생들을 보면서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후배 한의사의 교육과 성장에 관심이 많은 다른 지점의 한의사분들도 흔쾌히 동참을 해주셔서 이번 기회에 함께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계기를 전했다.
전경란 총장은 “동의대 한의과대학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이우정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장님의 따뜻한 후원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미래 한의학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