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계량·비계량 부문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계량 부문(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 1그룹 B등급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비계량 부문(노인역량활용)에서는‘위기가구발굴단’ 운영 성과가 크게 주목받아 추가로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사업 운영의 탁월성을 입증했다.
한편, 남구는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을 포함한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업 운영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