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 소재 성광교회(목사 손청근)는 지난 3일 라면, 식용유, 캔류 등 각종 식료품을 초읍동주민센터(동장 이정숙)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마련됐다.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 물품은 ‘진구네 곳간’으로 기탁되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청근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교회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광교회는 2024년부터 부활절, 추수감사절을 맞아 ‘진구네 곳간’에 생필품을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초읍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찬, 나눔의 정’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교회 조리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