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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동의유아교육전 기념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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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유아교육과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의 원아 약 600명을 초청하여 ‘2026 동의유아교육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실제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예비유아교사들의 현장 전응력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난타, 율동, 동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공연을 구성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표현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웠으며, 실제 유아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여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교재교구 제작 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교재교구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교구를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육콘텐츠의 실용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동의유아교육전은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교류의 장으로, 학생들에게는 교육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천적 학습의 기회가 되었으며, 참여 유아들에게는 즐겁고 의미 있는 문화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
유아교육과 형정은 학과장은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교재교구 제작까지 직접 준비하며 유아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한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유아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능력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