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전공설계지원센터(센터장 이혜연)는 10월 29일(목)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8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신전공밖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총 16개 학과(전공)가 참여해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다채로운 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 형태로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R 기술을 활용한 태권도 체험,바리스타 커피 추출 실습,CPR(심폐소생술) 및 청진기 사용 실습 등 이론 중심을 넘어 몸으로 직접 느끼는 실전형 부스들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남금희 취창업지원센터장과 이혜연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임유진 학생복지취업처장의 개회기도, 박혜영 교무처장의 인사말, 정귀임 기획처장의 축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2026 KOSIN JOB FESTIVAL과 공동으로 연계하여 개최되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전공과 밀접하게 연계된 실제 직무와 산업 현장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이로써 단순 전공 탐색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직무 이해 및 체계적인 취업 전략 수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진로·취업 원스톱 지원 체계를 실현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부스 체험과 잡 페스티벌 참가를 유기적으로 잇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끌어냈으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리유저블백과 양우산 등 실용적인 기념품을 증정해 큰 인기를 얻었다.
고신대학교 전공설계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폭넓게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유전공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