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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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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후보들의 합동유세를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상 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로 A 씨 등 1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5월 25일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당시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대표)이 참석한 전북지역 후보들의 합동유세 도중 기습시위를 하며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정청래 OUT’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청래는 물러가라” “불공정 공천”이라고 소리치며 유세차로 향하다가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에게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민주당은 이들의 유세차 난입 시도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라며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