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소라)는 새마을문고광안2동분회(회장 이양필)가 지난 10월 30일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시와 인연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와 인연의 밤」은 시와 음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의 정취를 느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낭송과 음악, 와인이 어우러진 ‘와인살롱’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강성태 수영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가을의 정취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를 차례로 낭송하며 문학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필 새마을문고 광안2동 분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 한 편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소라 광안2동장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