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1동(동장 김미혜)은 부산진신협(이사장 장만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7채와 전기매트 5개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달받은 이불과 매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진신협 장만순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혜 동장은 “매년 겨울이면 추위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부산진신협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범천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