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8동(동장 유수현)은 11월 3일 부산제일교회(담임목사 손영규)로부터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한 ‘행복한 건강밥상’ 사업비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행복한 건강밥상’은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부산제일교회의 후원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후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매주 18세대에 반찬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제일교회는 이번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여름철 어르신 삼계탕 나눔, 겨울나기 물품지원 등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유수현 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주시는 부산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반찬 지원과 함께 촘촘한 안부확인을 실시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연산8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