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전민수) 산하 ‘MG 그린환경 봉사단’(봉사단장 이종철) 20여 명이 지난 4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서대신3동 주민센터의 연계로 발굴된 시약로 인근의 85세 고령 노모와 57세 장애인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이틀에 걸쳐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시공을 진행했으며, 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집안 내부에 방치되어 있던 다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청소·정리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보금자리를 조성했다.
대신동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