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5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로부터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후원금 1억 1,8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는 기획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저소득 788세대에 각 15만 원씩 총 1억 1,82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한파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은 큰 힘이 된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복지 현장의 기동력을 높일 수 있는 경차 2대를 부산사하시니어클럽과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1대씩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7나눔캠페인’에는 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누구나 따뜻한 온정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