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정)는 지난 3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에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 무음모드 온(ON)’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중1동 마을건강복지 특화 사업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형 알코올리즘 간이선별검사(AUD IT-K)를 활용한 음주습관 자가진단과 절주 리플릿 및 건강차 티백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운대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알코올 중독 관련 전문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구남로에서는 젊은층의 음주습관 자가진단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았으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계층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