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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유럽 로또복권 2108억원 대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09-05-10 20:54:4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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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럽의 통합 로또복권인 '유로 밀리언'에서 20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잭팟이 터졌다.

이날 추첨을 마친 유로밀리언에서 대박을 터뜨린 당첨자는 1부터 50까지의 숫자가운데 4, 23, 24, 29, 31 등 5개의 숫자와 행운번호 8, 9를 적어넣은 스페인인에게 돌아갔다고 AFP가 전했다. 당첨금은 1억2623만1764유로(약 2108억2400만 원)로 유로밀리언이 출범한 2004년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이다.

대박을 터뜨린 인물은 스페인인으로 전해졌으나 그의 신원은 일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전 최고액 기록은 2005년 7월 아일랜드 여성이 챙겨간 1억1500만 유로다.

유로밀리언 로또 복권은 2004년 2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3개국이 공동으로 만든 것으로, 이후 아일랜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등이 가세해 모두 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파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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