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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6천억 美 '대박로또' 1등당첨자 나와

상금 수령자 나타났는지 아직 확인 안 돼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1-29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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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6천억원 美 '대박로또' 1등당첨자 나와

(워싱턴·디모인<美아이오와州> AFP·AP=연합뉴스) 5억8천만달러(약 6천300억원)에 달하는 1등 당첨금으로 미국에서 '대박 로또'가 된 '파워볼' 로또의 당첨자가 나왔다.

파워볼 로또 웹사이트는 당첨번호인 `5·23·16·22·29·파워볼6'이 적힌 티켓이 애리조나주와 미주리주에서 각 1매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상금을 수령하려는 사람이 나타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1억3천100만 달러의 당첨금이 총 890만여명에게 돌아가게 됐다.

파워볼 로또는 59개의 흰색 공 가운데 5개와 35개의 붉은색 `파워볼' 가운데 1개를 뽑는 방식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추첨이 이뤄진다.

지난 10월6일 이후 16차례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 액수가 불어났다.

지난 3월말 `메가밀리언' 복권의 6억4천만달러에 이어 미국 로또 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이다.

당첨 확률은 약 1억7천500만분의 1로, 이는 한 해 동안 번개에 맞을 확률보다도 낮았다.

이 때문에 분당 16만장이 팔려나갈 정도의 `복권 열풍'이 일어 파워볼 웹사이트는 당첨번호 발표 직후 접속장애 사태를 빚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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