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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열풍과 건조한 기후로 4월 43℃ 예상

일부 지방, 이미 40℃ 넘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31 1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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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건조한 기후와 열풍으로 인해 다음 달에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4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31일 더 네이션에 따르면 기상부는 다음 달에 구름이 적고, 습도가 낮은데다 태국 쪽으로 열풍까지 불어 기온이 43℃까지 올라가고 뇌우가 자주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방콕은 기온이 37~39℃로 예상됐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올라가기 시작한 기온은 다음 달 3일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오는 5월 중순까지 높은 기온이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부는 예상했다.

북부, 동북부, 동부 지방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예년보다 강력하고 자주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다.

일부 지방은 3월에 이미 40℃를 넘어섰다.

기상부는 4~5월에 44.5℃이상으로 올라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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