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中서 "아이폰5 폭발…액정깨져 얼굴다쳤다" 주장 나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8-14 17:11:1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이 폭발하면서 액정 화면이 깨져 얼굴을 다쳤다는 사용자의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다롄에 사는 23세 여성인 리씨는 얼마 전 애플의 아이폰5를 이용해 40분 이상 통화하고서 아이폰이 매우 뜨거워졌다고 느꼈다.

그녀는 통화를 마치려고 화면 상에 종료 버튼을 눌렀지만, 휴대전화가 반응하지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휴대전화 오른쪽 위의 모서리 부분이 폭발했고, 화면에 금이 갔으며, 휴대전화 기기의 입자가 그녀의 귓속으로 들어갔다.

리씨는 대만 언론인 원트차이나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 아이폰을 사용한 뒤 한 차례 떨어뜨렸다"며 "오른쪽 모서리 윗부분에 살짝 금이 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중국에서 남방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마 아이룬(23·여)이 아이폰4를 충전하며 통화하다 감전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마의 언니는 인터넷에 사고 내용을 올렸으며, 아이폰을 사용하는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아이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됐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아이폰의 충전 전기량이 감전사를 일으키기에는 너무 적다며 '사건'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중국 수사당국은 감전 사고를 낸 아이폰 기기를 넘겨받아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 내에서 수백만대에 달하는 '짝퉁' 아이폰이나 충전기가 사고를일으킨다는 지적도 있다.

2011년에는 중국 윈난(云南)성의 쿤밍(昆明)시에서만 22개의 '짝퉁' 애플 상점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사망 사고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나, 특정 사건에 대해서만 조사를 할지 아니면 리콜까지 검토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9. 9[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10. 10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3. 3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