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NASA 첫 화성 동력 시험비행 성공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4-19 19:01:2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지구 밖 행성에서 최초의 동력 시험비행에 나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헬기 ‘인저뉴어티’(Ingenuity)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의 배 부위에 실려 ‘예제로 크레이터’에 도착한 지 꼭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이번 시험비행이 우주로 진출하려는 인류에게 118년 전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에 버금가는 역사적 사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저뉴어티는 이날 시험비행에서는 약 3m 높이로 날아올라 30초간 제자리 비행을 하고, 회전 기동을 한 뒤 착륙했다. 이 비행이 성공해야 더 높이, 더 멀리 나는 네 차례의 추가 시험비행을 할 수 있다. 비행은 오후 4시30분에 이뤄졌고 지구에 도착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해 약 3시간쯤 뒤에 인류 최초로 지구 밖 다른 행성에서 이뤄진 동력 비행의 성공을 확인했다.

인저뉴어티는 시험비행 과정에서 동체 밑에 장착된 흑백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비롯한 각종 비행 자료를 퍼서비어런스로 전송하고 곧바로 수면 모드 들어가게 되며, 동체 날개 윗부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시험비행을 하느라 바닥난 동력을 충전하게 된다. 인저뉴어티의 카메라 두 대 중 수평선을 촬영한 컬러이미지는 화성시간으로 이튿날 전송하게 된다. 화성 생명체 탐사 목표를 뒤로 미룬 채 인저뉴어티 시험비행을 준비해온 퍼서비어런스호는 인저뉴어티의 신호를 받아 화성 궤도를 돌고있는 위성에 전송하고 이 신호는 다시 지구의 심우주망(DSN)으로 중계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8. 8“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9. 9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8. 8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