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중국 1분기 GDP 전년比 4.5% ↑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발표 “양국 경제협력 여지 확대”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3-05-21 19:50:11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 성장세가 뚜렷해 부산과 중국 간 경제협력 여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밝혔다. 21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공개한 ‘중국 1분기 경제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1.6%포인트 올랐다. 중국 내 수요가 뚜렷하게 개선됐는데 소비와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1분기 사회소비재 총매출액과 서비스 소매판매액은 각각 5.8%, 13.7% 증가했다. 인프라 투자와 제조업 투자는 각각 8.8%, 7% 올랐다. 일정 규모 이상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각각 2.9%, 5.4% 성장했다.

지난 3월 중국 정부가 양회 때 제시한 올해 연간 성장률 목표치 ‘5% 안팎’에는 미치지 못하나 작년(3.0%)보다는 높은 수치로, 작년 12월 7일 ‘제로코로나’ 정책 폐기로 여겨진 10개 항의 방역완화 조치가 실물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측은 “여러 국제기구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중국의 세계경제 성장기여율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경제상황이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부산과 중국 경제는 상호보완성이 뛰어나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국제수입박람회 등 잇따라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에 부산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부산 기업이 이런 다양한 무역 채널을 잘 활용, 중국 현지기업과 상생 협력해 새 지평을 열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6. 6"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7. 7"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8. 8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9. 9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0. 10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0. 10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