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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발매 첫 주 빌보드 1위

한 주간 261만 장 판매 기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4-29 18:59:11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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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사진)가 지난 19일 발표한 새 앨범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가 기록적인 주간 판매량을 올리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단숨에 1위로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차트 예고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11번째 공식 앨범인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는 한 주간 261만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획득해 빌보드 200의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전통적 앨범 판매량은 191만4000장에 달해 한주 판매만으로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22만8000장)를 제치고 순식간에 올해 최다 판매 앨범에 올랐다. 앨범 판매량 가운데 LP(레코드판) 판매량만 85만9000장이나 됐다. SEA는 68만3000 유닛, TEA는 1만4000 유닛으로 집계됐다. 이번 앨범은 스위프트가 2022년 ‘미드나이츠’(Midnights)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한 신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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