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맥북보다 58% 빨라”…MS, AI 기능 탑재 코파일럿+ PC 공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5-21 18:51:45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PC를 발표했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Build)를 하루 앞두고 워싱턴주 레드몬드 캠퍼스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코파일럿+(플러스) PC’라고 명명한 새로운 PC를 공개하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빠르고 AI를 지원하는 윈도 PC”라고 밝혔다. 코파일럿(Copilot)은 MS의 모든 제품에 탑재된 생성형 AI 모델로 ‘코파일럿+ PC’는 생성형AI 구동에 최적화된 고성능 PC다.

나델라 CEO는 “우리가 컴퓨터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우리를 이해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우리가 그 돌파구(breakthrough)에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복잡한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추론 기능을 갖추게 됐다”며 “이제 컴퓨터가 우리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MS는 코파일럿+PC가 초당 40조 회의 연산을 할 수 있고, 애플의 노트북 라인업인 맥북에어보다 AI 작업 처리 속도가 58% 뛰어나다며 애플을 겨냥했다. 또 오픈AI가 지난 13일 공개한 최신 AI 모델 GPT-4o(포오)가 탑재되고, 배터리 수명은 하루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PC에는 퀄컴과 함께 AMD, 인텔 등의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MS는 이 PC가 오디오 번역과 수신 메시지에 대한 응답 추천, 설정 앱에서 변경 사항 제안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에 대해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일부 AI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고 MS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3. 3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이번에는 진짜 가야할 때…‘부캉이’ 다시 바다로 보낸다
  10. 10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0. 10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에 부산… 국내 유일
  6. 6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7. 7"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8. 8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9. 9“사업비 턱없이 부족”…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 밝혀
  10. 10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이번에는 진짜 가야할 때…‘부캉이’ 다시 바다로 보낸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8. 8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9. 9양산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오룡마을 선정…2030년 말 준공 목표
  10. 10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