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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만난 바이든 “우크라 외면 않을 것”

중동 긴장 완화 등 협력 의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6-09 18:44:22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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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지원과 중동지역 긴장 완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 이후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성명을 발표,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유럽이 위협받을 것이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도 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의견을 함께한다면서 “세계 최대 강국의 대통령으로서 유럽을 좋아하고 존중하는 파트너로서 충심을 보여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이 모든 수준에서 긴장을 고조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런 추세를 멈추기 위해 필요한 압력을 행사하는 데 결연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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