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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軍 8명 라파 작전 중 사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6-16 19:10:53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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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사 8명이 폭발로 사망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401기갑여단 산하 전투 공병부대 부중대장 와셈 마흐무드(23) 대위를 비롯한 8명의 병사가 라파 작전 중 사망했다. 이스라엘군 초동 조사 결과 이들은 라파 북서쪽 텔 술탄에서 밤샘 작전 후 전투공병용 나메르(표범) 장갑차에 탑승해 이동하다가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매설된 대규모 폭탄 폭발, 하마스의 폭발물 공격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사자 수는 지난해 10월 7일 개전 이후 단일 상황으로는 두 번째로 많다. 가장 많은 이스라엘군 병사가 희생된 것은 지난 1월 가자지구 중부 분리 장벽에서 600m가량 떨어진 키수핌에서 하마스의 유탄 공격으로 건물이 붕괴했을 때다. 당시 이스라엘군 병사 21명이 몰살됐다. 8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가자 전쟁으로 인한 이스라엘군 누적 전사자 수도 307명으로 300명 선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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