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매직넘버’ 확보한 해리스, 트럼프 맞설 대항마로

美 매체 민주 대의원 자체 집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07-23 18:59:4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카멀라 해리스(사진)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필요한 대의원을 확보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새로운 대결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받기 위한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했다”며 “조만간 후보 지명을 공식적으로 수락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AP통신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의원 가운데 최소 2668명의 지지를 얻어 대선 후보 지명에 필요한 매직넘버(단순 과반)인 1976명을 넘겼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제이미 해리슨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의장은 민주당이 다음 달 7일까지 대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선대본부 연설에서 “나는 여러분과 함께 민주당을 단결시키고, 이 나라를 단결시켜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민주·공화당 경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과반 대의원을 확보해 전현직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설정됐던 대선 구도가 약 4개월 만에 완전히 재편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가짜뉴스들이 돌처럼 멍청한 카멀라 해리스를 실패하고 하찮은 부통령에서 미래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