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3월부터 바이오디젤에 들어가는 팜유 비율을 35%에서 40%로, 내년부터는 50%로 올리기로 했다. 5일 CNBC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지난 3일 팜유가 40% 들어가는 바이오디젤 B40 생산을 위한 장관 규정에 바흘릴 라하달리아 장관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B40이 의무 사용돼야 하지만 생산자와 판매자들에게 내달 말까지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오는 3월부터는 B40이 의무 사용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B40 시행으로 연간 디젤 수입액이 147조5000억 루피아(약 13조4000억 원) 줄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146만t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