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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 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 ‘슈바오’의 이름이 공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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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넷째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로 결정됐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이다.
에버랜드는 지난 6월 3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11일 발표했다. 이름은 약 두 달 동안 진행된 국민 참여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5개의 후보 중 ‘슈바오’가 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판다월드에서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2020년 첫째 푸바오, 2023년 쌍둥이 자매 루이·후이바오에 이어 넷째 슈바오까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태어날 당시 171g에 불과했던 슈바오의 몸무게는 현재 5.5kg으로, 30배 이상 ‘폭풍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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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 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 ‘슈바오’가 사육사 품에 안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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