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아공 월드컵 축구] 첫 승 대한민국 우승 확률 껑충

베팅업체들 우승배당률 일제히 하향 조정해

  • 김성한 기자 honey@kookje.co.kr
  •  |   입력 : 2010-06-13 22:11:41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태극전사의 승전보에 해외 스포츠 베팅업체들도 화들짝 놀란 모양이다.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끝난 직후 한국의 우승 및 16강 진출 확률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세계 3대 베팅업체인 래드브록스는 13일 현재 한국의 월드컵 우승 가능성에 배당률로 80대 1을 책정했다. 이는 카메룬, 가나, 우루과이와 동일한 배당률로 본선 진출국 32개국 가운데 한국을 16번째 우승후보로 점치고 있다. 이 업체는 그리스전이 있기 직전만 해도 한국의 우승 배당률을 125대 1로 높게 잡았다.

래드브록스 외에 윌리엄 힐, 베트365 같은 베팅업체들도 그리스전에서 보여 준 한국의 전력을 높이 평가해, 우승 배당률을 종전 250대 1에서 125대 1로 절반이나 낮췄다. 배당률이 낮아졌다는 것은 이길 확률이 그만큼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팅업체들은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판단해 배당률을 전면 수정했다. B조 조별리그 1위 팀으로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한국을 지목했다. 윌리엄 힐은 B조의 16강 동반 진출 국가로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해 배당률을 8대 11로 책정했다. 이를 확률로 환산하면 72.7%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3. 3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4. 4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5. 5‘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6. 6[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5. 5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8. 8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9. 9[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10. 10보수 차기 경쟁 본격…張 “민생 예산 증액”·吳 “모두 힘합쳐야”·韓 “상향식 공천”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3. 3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4. 4[뭐라노] ‘김해공항 최장노선’…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5. 5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6. 6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7. 7정부, 2023년 중단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본격화
  8. 8“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9. 9“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10. 10[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5. 5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6. 6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7. 7노사 마찰에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이틀째 중단
  8. 8[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9. 9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10. 10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5. 5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6. 6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부산과기대, 제107회 전국체전 야구 우승…‘3년 연속 메달’ 쾌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