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월드컵 말..말..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15 15:48: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그들이 비싼 몸값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

박주영 = 14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은 아르헨티나와 대결에 당당하게 맞서겠다며 밝힌 각오.

△"(박주영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이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내 말을 잘 안 듣는 게 문제다"

박지성 = 14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박주영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면 던진 농담.

△"엄마 뱃속에서 나왔으니 나는 당연히 로봇이 아니다"

차두리 = 공ㆍ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차두리는 아버지인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조종하는 로봇'이라는 이야기를 팬들이 만들어냈다고 하자 웃으며.

△"울면서 들어갔다. 그런데 진짜 눈물이 나오려니까 휘슬이 울리더라"

김재성 = 그리스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얼마 밟아보지 못했던 김재성이 14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월드컵 본선 첫 출전의 감격스런 순간을 떠올리며.

△"산에 오르다 보면 정상을 앞에 두고 가파른 길이 나타난다. 거기서 쉬거나 밑으로 내려가고 싶겠지만 그 고비만 넘기면 정상이다"

허정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국가 중 '북한'이라는 나라는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불러달라. 다음 질문"

김정훈 북한 대표팀 감독 = 14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북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한국 기자의 질문을 불쾌감을 표시한 뒤 답변을 거부.

△"기자들은 여기저기서 24시간 동안 나를 비난하지만 나는 기자회견에서 1초 동안밖에 반박하지 못해 불공평하다"

둥가 브라질 대표팀 감독 = 최근 브라질 감독과 선수, 선수 간 불화설로 언론이대표팀을 흔들고 있다는 불만을 드러내며.

△"우리는 농구 얘기를 하는게 아니다. 리오넬 메시를 보라. 그는 일본 선수들보다 더 작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다"

필리프 트루시에 전 일본대표팀 감독= 아시아 선수들의 체격이 작은 것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2. 2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5. 5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6. 6[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7. 7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8. 8[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1. 1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7. 7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10. 10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2. 2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3. 3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4. 4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5. 5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6. 6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7. 7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8. 8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9. 9'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10. 10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