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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불라니 통신] 우루과이 감독 1990년 한국과 격돌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17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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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감독 1990년 한국과 격돌

우루과이의 오스카르 타바레스(63) 감독이 20년 전인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한국과의 경기 때 감독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우루과이는 후반 45분 다니엘 폰세카의 결승골로 한국을 1-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으나 이탈리아에 0-2로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 카펠로 감독 "자불라니 최악의 공"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자불라니에 대해 악평을 했다고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카펠로 감독은 "내가 지금까지 본 공 가운데 최악이고 필드 플레이어, 골키퍼 할 것 없이 선수들도 마찬가지"라며 "궤도를 예측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긴 패스를 구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 파레이라 감독 심판 판정에 불만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레이라 남아공 대표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해 탈락 위기에 몰린 파레이라 감독은 "이 판정은 이번 대회가 시작된 이후 최악이었다. 선수들도 그 판정에 단단히 화가 나 있다"고 말했다. 파레이라 감독은 "그 심판의 얼굴을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다. 월드컵에 나올 자격이 없는 심판"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 잉글랜드 루니 정대세 몰라 어물쩍

잉글랜드 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인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시아의 루니'로 불리는 북한 공격수 정대세(가와사키)가 누군지 모른다는 대답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루니는 이날 잉글랜드 대표팀의 훈련 캠프가 차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시아의 웨인 루니'라는 별칭이 붙은 정대세의 활약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당황해 할 말을 잃고 웃기만 했다. 그러다가 루니는 "정말 좋은 골이었다"고 얼른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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